What we build

치료가 끝난 뒤를 맡습니다.

암 치료의 성패는 치료 이후 5년에서 갈립니다. Helivion은 그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를, 큰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얻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.

At molecular scale

극미량의 신호 하나를 골라내는 일입니다.

혈액 한 관 안에서 대부분은 정상 DNA입니다. 우리가 찾는 것은 그 안에 섞인 극히 적은 변이 신호이고, 회사가 하는 일은 그 하나를 배경에서 분리해 읽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.

분자 수준의 정밀도 정지 화면

분자 수준의 정밀도

정상 DNA 조각들 사이에서 붉게 켜진 변이 신호 하나를 골라내고, 그 신호가 점이 되어 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영상입니다.

영상 텍스트 요약

어두운 배경에 유리 구슬처럼 생긴 DNA 조각들이 떠 있고, 그중 한 조각의 가운데 구간만 붉게 켜집니다. 붉은 구간이 빛 입자로 풀렸다가 하나의 점으로 모이고, 점이 차례로 이어져 하나의 선이 됩니다. 분자 수준의 정밀도와 시간에 따른 변화 추적을 표현한 개념 영상이며, 실제 실험 장면이 아닙니다.

Business

사업 영역

암 분자진단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합니다.

암 분자진단·모니터링Cancer Molecular Diagnostics and Monitoring

Research

혈액 cfDNA·ctDNA의 암 관련 유전변이를 정량 분석하는 realtime PCR 기반 플랫폼입니다. 첫 제품은 대장암·위암 치료 후 재발 모니터링 키트이며, 조기진단은 계획 단계입니다.

Care gap

대한민국 의료 공백 현황

지역별 의료 접근성 격차로 인한 의료 공백 심화

의료취약지역 거주 인구약 800만~1,000만명전국 인구의 약 15~20% (국민 5명 중 1명)
  • 의료 공백 낮음 (접근성 높음)
  • 의료 공백 심화 (접근성 낮음)
  1. 의료취약지역 (공백)

    • 전문 의료기관 부족
    • 검사 장비 및 인력 부족
    • 검사 결과 확인까지 시간 지연
  2. 정밀 검사하려면 상급병원까지 가야 해요…

    • 오랜 이동 시간 (왕복 5~8시간)
    • 검사 대기 기간 (수일~수주)
    • 경제적·시간적 부담
    • 조기 진단 기회 상실
  3. 상급병원 집중

    • 환자 접중으로 대기 시간 증가
    • 전료·검사 예약 어려움
    • 의료비 부담 증가

우리의 대응: 지역에서도 가능한 정밀 유전자 검사

  1. 1지역 의료기관에서 채혈

    가까운 병·의원에서 간단한 혈액 채취

  2. 2Real-time PCR 기반 VAF 정량 분석

    당일 또는 익일에 정확한 유전자 변이 분석

  3. 3신속한 결과 제공

    변이 유무 및 비율(VAF) 확인,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

  4. 4환자 맞춤 관리

    불필요한 상급병원 이동 최소화, 조기 진단·치료 기회 확대

의료 공백 해소로 모두가 누리는 정밀의료 실현

  • 지역 간 의료 접근성 향상
  • 조기 진단율 증가
  • 의료비·사회적 비용 절감
  • 국가 의료 격차 해소 기여

데이터 기준 ·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지정 현황 · 필수의료(응급·분만·소아 등) 접근성 지표 종합 · 2024년 기준 (보건복지부, 국립중앙의료원)

Demonstration program

실증 사업

회사가 제출한 실증 사업화 제안서의 목표와 근거입니다.

Realtime PCR 기반 초고감도 암 재발 추적 (MRD) solution

암 환자의 암 재발 위험도를 액체생검을 통해 측정함으로서 보다 안전한 암환자의 건강관리를 유도하여 환자의 생존권의 보장

사업 배경

  • 암의 경우 완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재발의 위험성이 평균 70% 정도 있음
  • 대전 지역의 암 환자의 경우 대략 년 7000~8000여명 환자 발생되고 있고, 암 치료 후 생존자는 약 5만~6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음
  • 실제 지역환자의 지역 자체 충족률을 확인해보면 위암의 경우 충남 자체 충족율이 52.5%, 수도권 의존도가 44.9%에 달함

사업 내용

  • 충남의 경우 절반 정도의 진료비가 수도권 의료기관으로 발생, 실제 추적조사도 수도권 병원으로 이동하여 관리하는 경우 다수 존재
  • 지역에서의 의료 활성화 및 환자의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지역의료강화 필요
  • 지역 병원과 연계하여 임상시험 실시 및 암 재발 추적 조사 제품의 지역 브랜드화 실시
  • 일반 Real-time PCR의 한계를 극복하여 암 관련 변이 DNA는 빠르게 증폭하고 정상 DNA의 증폭은 억제함으로써, 0.1% 수준의 VAF(Variant Allele Frequency)를 정밀하게 구별
  • 한국인 암환자 특이적 변이 서열 정보에 기반한 5개의 마커(ERBB4, KCNJ13, TCHH, DRP2, ZNF510)를 활용

기대 효과

  • 의료취약지역 거주 인구(약 800만~1,000만 명, 국민 5명 중 1명)가 상급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
  • 가까운 지역 의료기관에서 간단한 채혈만으로 정밀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여 불필요한 상급병원 방문을 최소화하고 의료비를 절감 (영세 주민에 대한 복지 정책 활용)

확장

  • VAF 시스템의 경우 암 조기진단 제품으로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음
  •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전지역 거점 병원들과 협력하여 제품화 실시